사진 설명, 오하근 전 순천시장의 페이스-북에서 가져온 것으로 의대유치공동위원장 임명식 모습
오 전 후보는 “우여곡절 끝에 순대와 목대가 통합 및 통합대학교 명의로 의대 유치를 위한 첫발을 떼었습니다. 180만 전남도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합니다.”며 축하해마지 않았다.
실제로 이들을 포함한 통합을 이끌어 낸 여러 관계자들이 부단히 애쓴 결과 전남 동, 서부 지역민 간의 화합에도 두텁게 초석을 마련한 것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어 시민들의 표정 또한 매우 밝고 활기차다.
사진설명, 11월 19일 순천대를 방문한 김영록 도지사에게 이병운 순천대총장이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