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AI 발생에 지금까지 추진상황으로 농장·계열사 대상 순회교육 및 입식 전 축사 AI검사를 실시했고 위험지역 오리농가 사육제한과 휴업보상을 55농가에게 부여했다.
AI 위기단계 상향 조정해 주의단계에서 심각단계 지난해11월19일 발령했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행정부지사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 AI 대응 일일 회의를 시작했고 지난해 11월 23일부터 AI 방역대책 추진해 행안부 특별교부세로 시·군으로 부터 5억원을 지원받았고 AI 차단방역을 위한 소독약품 구입해 시군에 배부했다.
지난 1월2일 추진사항으로는 사조화인계열농가 등 관련 종사자 3일 24시까지 이동중지기간을 연장했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나주시의 오리사육 50농가를 AI 일제검사를 진행했다.
다솔계열의 68농가를 2차 일제검사 완료했고 7차 발생지인 고흥 동강을 차량역학해 24농가 중 13농가를 검사 중에 있다.
금후 추진 계획으로 사조계열농가, 도축장 환경시료, 역학관련농가를 AI검사를 진행할 것이고 군 제독차량, 공동방제단 및 가축방역기관 방제차 동원 위험지역 소독을 실시할 것이다.
또한 철새도래지 주변농가 예찰 등 야생조류 차단방역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