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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기와 강단이 마치 민주당의 이재명 당 대표를 닮았다고 해서 ‘리틀 이재명’으로 불리고 있는 그는 지난 추석 무렵에 자신의 선친 묘소 벌초를 남루한 옷을 입고 손수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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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택시를 운전했던 진보신당의 홍세화 전 대표와 벌초하는 김문수 의원이 데칼코마니처럼 겹쳐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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