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전라남도

[속보]이재명 "윤, 직무 배제 및 체포해야", 한동훈 "윤, 즉각 직무 배제해야"... 탄핵 초읽기

동부뉴스24   |   송고 : 2024-12-06 10:10:3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은 명백한 내란 범죄의 수괴로서 국정을 맡길 수 없다"고 말한데 이어 집권 여당의 한동훈 대표도 "'윤'의 조속한 집무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밝혀 탄핵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여야 수뇌부가 공히 '직무 정지'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은 탄핵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이제 '정치 검찰'의 시대는 준엄한 국민적 요구에 의해 서산에 해지듯 저물어가고 있다.


Service / Support
TEL : 010-7504-9497
E-mail : j2jsj@naver.com(보도자료)
반응형 인터넷신문 플렛폼 지원: 061-725-8833
전남 광양시 중마1길21, 진아리채 ******* TEL : 010-7504-9497 / j2jsj@naver.com
상호 : 동부24 | 사업자등록번호 : 266-05-03048 | 정기간행물 : 전남, 아00511 | 발행일자 : 2024년 01월 15일
발행인 : 정*종 / 편집인 : 정*종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종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종
Newsletter(Phone)
* 수집된 이메일 주소는 구독취소 시 즉시 삭제됩니다.
© 2024. DB24.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