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 교류를 통한 인권보호 실천을 위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 시설 내외를 청소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여경봉사단은 공동체 일원으로 ‘제복입은 시민상’실현 위해 노인·장애인등 사회적약자를 이해하고 인권보호 실천의 장을 마련하는데 뜻을 같이 하여 순천 서면 소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순천경찰서장은 인권보호 관심도 제고를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