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도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28일(화) 순천사람들한테 인사말을 전했다.
사진, 서동욱 전남도의원의 유튜브에서 가져옴
사진, 서동욱 전남도의원의 유튜브에서 가져옴
그가 그간 일방적인 희생을 전제로 한 총학생회를 이끌면서 고통을 감내해야 했었고, 가난한 시민단체에서의 활동 과정에서 체험적으로 다져진 청렴함과 깨끗함의 바탕에, 정치인생 20년 간 한 눈 팔지 않고 숙명처럼 맡겨진 의정활동을 성실하게 해 온 결과가 더해졌기에 순천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된 그의 이미지가 매우 Fresh(신선)하기 때문이다.
사진, 서동욱 전남도의원의 유튜브에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