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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도시, 순천"... 머지않아 그 화려했던 명성의 부활과 위상 제고 가능할 듯

정순종 기자   |   송고 : 2024-06-30 10:38:35

지역 주민 누구네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 것까지 알 정도로 마음이 따뜻하고 내일처럼 성실하게 주민 잘 섬기기로 정평이 난 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이 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에 당선된 후 뒤늦게 출마 정견문을 공개했다.

 

 

먼저, 교육을 "우리들의 꿈을 현실로 바꾸는 일이며, 동시에 이 시대의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원동력이다"라고 정의한 후, "그런 의미에서 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에서 교육학을 부전공하여 중등교사 자격을 취득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등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자신을 제도권의 자격을 갖춘 교육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11대 의회에서는 교육위 부위원장으로서, 지속가능한 전남의 미래학교, 인공지능. 창의융합형 교육과정, 그린스마트미래학교 등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런 김 의원은 교육전문가로서의 뜨거운 열정과 그 간의 경험에 터 잡아 교육발전에 더욱 매진하고 기여하고자 몇 가지를 약속했다.

 

먼저 "미래의 교육에 대비하여야 한다"며 그 방안으로 "인구급감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대비해 미래형 혁신학교, 통합형 운영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육성 등 전남에서부터 새로운 학교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며 교육계에 강한 변혁을 시도하겠다는 포부를 일성으로 밝혔다.

 

이어 "'전남형 미네르바스쿨'의 방향성을 제대로 제시하겠다"면서 "교육은 보편성 만큼이나 다양성이 중요하고, 급변하는 세상만큼이나 우리 교육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 사례로 "ICT, IOT, AI 등을 활용하여 오프라인교육과 온라인교육을 통한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효과성을 높이는 '전남형 미네르바 스쿨'의 방향성을 제대로 제시 하겠다"며 거대한 세태의 변화에 앞서 선도적으로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년 지 대계 교육에는시행착오가 용납될 수 없다며 "현재 3명의 중.고.대 학생을 둔 학부모로서 내 아이들의 교육을 직접 챙긴다는 마음가짐으로 보다 더 섬세하고 세심하게 잘 살피겠다"며 동질성을 강조한데 이어  소통을 설파해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런데다, 때 마침 김 의원의 교육위원장 선출에 앞서 순천(갑)의 김문수 국회의원이 국회 교육(위) 교육위원에 선임돼 순천이 과거 '교육도시'라는 화려했던 명성의 부활과 위상의 제고에 쌍두마차 격으로 기여하게 될 거라는 기대에 달리 이론의 여지가 없어 두 젊은 정치인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큰 가운데, 현재 그 정점에 있는 국립순천대학교 의대과학 유치가 백미 중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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